기사입력 2017.11.05 17:41 / 기사수정 2017.11.05 17:4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김종국이 송중기를 출연시키기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추억의 물건을 얘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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