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3 19:16 / 기사수정 2017.11.03 19: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JBJ 멤버 노태현이 일본 애니매이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JBJ X 정진운의 덕질 is MY LIFE'에서 노태현은 "최근에 빠진 건 미드(미국 드라마(다"라고 이야기했다.
노태현은 "원래는 내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진짜 좋아한다. 가리지 않고 다 봤다"라며 "그래서 일본어를 따로 배우지 않았는데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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