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3 17:07 / 기사수정 2017.11.03 17:2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올리브 '행복미장원' 측이 고소영, 성시경 출연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3일 올리브 '행복미장원' 제작진은 엑스포츠뉴스에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중이며, 취지에 공감하는 연예인 출연자를 섭외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방송 콘셉트상 주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출연진을 포함한 촬영 일정 및 장소를 비밀에 부쳐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행복미장원'은 '연예인이 시골에서 미용실을 연다면'이라는 주제로 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산골 주민들과 함께 촬영을 하기 때문에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보안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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