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2 11:59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2번홀 그린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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