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2 11:47 / 기사수정 2017.11.02 11:4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신곡 '쉬즈마인(She's Mine)' 발매에 앞서 글로벌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VAV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KPOP on Facebook'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필리핀의 유명 MC SARAH가 진행을 맡았으며 VAV 멤버 세인트반과 에이스는 각각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영상 통화를 통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VAV는 글로벌 아이돌답게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넘나들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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