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모델 수주가 모델 수입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수주가 모델 수입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주는 샤넬 단독 모델이었다고 밝혔고, "단독 모델은 '이 모델은 우리 브랜드만 섰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다. 제가 처음으로 하는 게 샤넬이었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돈도 만만치 않게 받겠다"라며 감탄했고, 수주는 "집 한 채 샀다. 샤넬과 로레알 독점 모델을 하고 먹고 살기 편해졌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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