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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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우리는 이틈에...

기사입력 2008.11.29 15:44 / 기사수정 2008.11.29 15:44

김혜미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김혜미 기자]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8-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KT&G와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신제록이 자유투를 던지는 동안 나머지 선수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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