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6 20:48 / 기사수정 2017.10.26 20: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럭키가 신아영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에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럭키의 인도 친구들은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 한복을 입었다.
이에 럭키는 "인도 사람들은 전통 의상에 관심이 많다"라며 "인도에도 전통 의상이 있다. 신아영이 인도 전통의상을 입으면 너무 예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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