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28 20:48 / 기사수정 2008.11.28 20:48
[엑스포츠 뉴스=부산, 박찬기 기자] 28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에 심판에게 가볍게 어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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