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추블리' 사랑이 6살 생일을 맞았다.
24일 추사랑의 어머니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추사랑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크림을 핥아 먹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생일을 자축하고 있다. 또 긴 머리카락과 안경으로, '꼬마숙녀'가 된 추블리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추사랑은 아버지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SBS '추블리네가 떴다'로 다시 한번 성장한 추블리의 모습일 보여주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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