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4 09:45 / 기사수정 2017.10.24 09: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고소영이 데뷔 첫 단독 예능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고소영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고소영의 '행복미장원' 출연은 확정된 게 아니다"라며 "논의 중인 단계"라고 이야기했다.
고소영이 제안 받은 올리브 '행복미장원'은 연예인이 시골에서 미용실을 연다면이라는 주제로 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직접 시골 미용실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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