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이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황금빛 내인생'은 2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2.4%)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이나 토요일 방송분 중에서는 최고치다.
이날 '황금빛 내인생'에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박시후)에게 출생의 비밀을 고백한 장면이 전파를 타며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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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