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0 09:51 / 기사수정 2017.10.20 09:5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KBS 2TV ‘마녀의 법정’ OST 첫 주자로 발탁됐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EXID 솔지가 참여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OST ‘바람에 기대’가 오늘 정오 공개된다”고 밝혔다.
‘바람에 기대’는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심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노랫말과 애절한 멜로디가 드라마 속 여주인공 정려원의 마음의 내면을 표현하는 곡이다. 드라마 여주인공 마이듬(정려원 분)의 메인 테마로, 마이듬의 숨겨진 아픔과 그리움을 그린 4회의 엔딩 장면에 삽입돼 음원 공개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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