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JBJ의 타카다 켄타가 일심동체 게임 공식 구멍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Mnet '잘봐줘 JBJ'에서는 니혼고죠즈 팀(노태현, 권현빈, 타카타 켄타), 편의점 사랑해요 팀(김용국, 김상균, 김동한)으로 나뉘어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BJ는 두 팀으로 나뉘어 일심동체 게임을 진행했다. 첫번째 게임에소 니혼고 죠즈 팀이 승리한 가운데 이어진 일심동체 게임에서는 켄타가 틀려 계속 점수 획득에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노태현의 부탁으로 5초를 더 부여받았지만, 이 마저도 켄타가 포즈를 늦게 취해 점수 획득에 실패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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