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9 16:47 / 기사수정 2017.10.19 16: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9일 방송될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경규가 마이크로닷과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의 입질 놀림에 “내 낚시에 이러쿵저러쿵하지 마. 내 낚싯대 쳐다보지 마!”라며 버럭 한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아랑곳하지 않는 대범한 모습을 보이며 이경규에게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라며 훈수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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