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9 11:10 / 기사수정 2017.10.19 11:1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월의 마지막 날 돌아온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9일 “가수 성시경이 오는 10월 31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고 신곡 공개일을 공식 발표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감동을 자아내는 아티스트답게 시월의 마지막 밤을 성시경만의 감성으로 적실 예정이라 컴백 날짜 공개에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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