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7 16: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휘가 '부라더'만이 가진 강점으로 '가족애'를 꼽았다.
17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동휘는 '부라더'만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최근에 영화 쇼케이스가 끝난 날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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