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3 14:46 / 기사수정 2017.10.13 14: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동국대를 대표하는 동문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동국사랑 111캠페인 1천구좌 돌파 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동국사랑 111 캠페인은 동국대가 올해 개교 111주년을 맞아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작한 소액 모금운동으로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원씩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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