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54
스포츠

김태군-장현식 '이대로 가자'[포토]

기사입력 2017.10.09 14:2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1회말 수비를 마친 NC 선발투수 장현식과 김태군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