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7 11:11 / 기사수정 2017.10.07 11: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명수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가요광장'에서 "난 국민들도 다 알고 있지만 저질 체력이다"라고 입을 뗐다.
이날 박명수는 "그래서 최근에 수영을 시작했다. 이제 몸 관리를 하려고 한다"라며 "체력이 좋아야 웃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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