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6 11:14 / 기사수정 2017.10.06 11: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6일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10회에 신화 이민우, 앤디가 출연한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을 연출하는 이진주PD는 “무엇보다 오랜 시간 ‘신화’로 함께 해온 에릭, 이민우, 앤디 세 사람 20년 우정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민우와 앤디의 등장에 에릭은 좀 더 편해지고, 그간 ‘삼시세끼’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까지 드러냈다는 후문. 하지만 무엇보다 서로 아껴주는 모습에서 20년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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