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6 08:24 / 기사수정 2017.10.06 08: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해피투게더3'에 가요계 레전드들이 총출동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3.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3%)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해피투게더3'는 지난 방송 대비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화제성만큼은 뜨거웠다. 이날 1부에서는 이승철과 동방신기가 출연해 숨겨뒀던 입담을 봉인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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