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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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윤계상 '범죄도시', 추석 연휴 주말 무대인사 확정

기사입력 2017.10.03 08:46 / 기사수정 2017.10.03 08: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개봉 첫 주 주말인 7일과 8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마동석, 윤계상의 만남, 조재윤, 최귀화의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리얼함을 최대로 살린 통쾌한 한 방, 탄탄한 스토리,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범죄도시'가 개봉 첫 주 주말인 7일, 8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무대인사는 마동석, 윤계상, 홍기준, 허동원, 하준, 강윤성 감독이 참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7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시티, CGV 강남, 메가박스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되고, 8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인천,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CGV 부평,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화곡,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범죄도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메가박스 플러스엠·키위미디어그룹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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