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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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기종아 잘했어

기사입력 2008.11.09 17:22 / 기사수정 2008.11.09 17:22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강창우 기자] 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후반 22분 수원 배기종이 팀의 세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백지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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