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6 16:27 / 기사수정 2017.09.26 16: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싱글와이프’ 엄현경이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 했다.
드라맥스, UMAX 수목 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 인정받은 커리어 우먼 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엄현경이 생동감이 감도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26일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감이 맴도는 리허설 현장부터 수험생을 방불케 하는 대본 분석까지 선보이는 엄현경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엄현경은 애교 가득한 표정, 환한 미소 등 그녀의 밝은 면모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