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2 16:52 / 기사수정 2017.09.22 16:52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가수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22일 서해순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응을 준비 중이다. 정리되는대로 연락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또 다른 인터뷰를 통해 "딸의 사망 사실은 때가 되면 알리려 했지만 경황이 없었다"라며 "해외 도피설은 사실 무근이다.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마녀사냥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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