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0 18:08 / 기사수정 2017.09.20 18: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14년 만에 첫 V라이브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0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동방신기의 첫 V앱 방송이 담겼다.
이날 유노윤호는 "처음으로 해보는거라 긴장도 많이 된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러프하게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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