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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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온도' 양세종 "서현진과 재회, 어색했지만 이젠 푹 빠졌다" (V라이브)

기사입력 2017.09.18 20:29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이 둘의 케미를 자랑했다.

18일 SBS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온도' 배우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사랑의 온도 앞터V'를 진행했다.

이날 서현진과 양세종은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대본'을 꼽으며 "섬세한 감정선과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양세종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촬영에 들어갈 때는 아예 어색함은 없었고 많이 설렜다"며 "실제로 역할에 푹 빠졌다"고 둘의 케미를 설명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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