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헨리가 팬들과 함께 보내는 첫 번째 공식 생일파티를 개최한다.
헨리는 10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생일파티 ‘HAPPY HENRY DAY WITH STRINGS’(해피 헨리데이 위드 스트링스)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10월 11일 헨리의 생일 당일 진행되는 이벤트로 의미가 더욱 남다르며, 헨리 역시 데뷔 이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HAPPY HENRY DAY WITH STRINGS’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오픈, 치열한 티켓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헨리는 최근 새 자작곡 ‘That One’ (댓 원)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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