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7 21:13 / 기사수정 2017.09.17 21: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아이유가 자작곡 '무릎'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와 아이유는 이른 새벽부터 함께 요가학원으로 향했다.
차로 이동하던 중 이효리의 '기억해'가 흘러나왔고, 아이유는 "이 가수는 톤이 언니랑 비슷한 것 같다"라고 물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