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6 00:50 / 기사수정 2017.09.16 00: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이 야구선수 류현진과의 열애 공개 이후 첫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에 출연한 배지현은 "열애가 공개되면서 놀랍고 당황했지만 지금은 안정된 상태"라고 입을 뗐다.
이날 배지현은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다. 그래서 잘 대처한 거 같다"라고 열애설 당시의 심정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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