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5 19:06 / 기사수정 2017.09.15 19: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이 솔로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손호영은 15일 방송된 '손호영 솔로데뷔 11주년 기념 V 라이브'에서 "벌써 9월이다. 올 해도 다 가고 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서 그는 "10주년 콘서트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주년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라며 "그 때 했던 레몬 머리가 이제는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