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인피니트 동우가 성종의 야망에 태클을 걸었다.
14일 인피니트는 네이버 V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VR게임을 하며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 인피니트는 하트수를 확인했다. 500만 하트 달성을 본 성종은 "천만에 도전하겠다"고 했지만, 동우는 "그러면 내일까지 해야 한다"고 저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1시간동안 게임을 마친 인피니트는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는 것 같다"면서 제작진에 승리 선물로 한우를 받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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