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2 11:19 / 기사수정 2017.09.12 1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가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첫 연기에 도전한다.
유선호는 12일 공개된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서 이과탐정 표한음 역을 맡아 열혈형사 옥진경(김남주 분), 문과탐정 설오성(안형섭)과 첫 사건 추리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1화에서 유선호는 현장의 증거로 과학적 추리를 하는 예리한 이과탐정으로 등장해 학교에서 벌어진 다툼을 해결하던 중 옥진경(김남주)의 지시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 첨단 장비를 이용해 현장을 조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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