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30 19:58 / 기사수정 2008.10.30 19:58
[엑스포츠뉴스=부산, 김금석 기자] 30일 부산 금정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08 벼룩시장배 부산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 대회 4일째 단식 2회전에서 이형택(32, 135위)이 로버츠 스미츠(호주, 179위)를 2-0(6-2,6-4)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지난주 삼성증권배 결승에서 맞붙어 2-0으로 이긴 봐 있는 미나르(체코, 94위)와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한편, 31일 11시에 열리는 이형택-미나르, 루옌순(대만, 64위)-케빈 킴(미국, 127위), 보고몰로프(미국, 202위)-베레르(독일, 122위), 소에다 고(일본, 129위)-비욘 파우(독일, 116위)전을 통해 준결승 진출자가 가려지게 됐다.
지난 삼성증권배부터 7경기 무실세트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형택의 경기장면을 담았다.
- 이형택의 백핸드 스트로크 -
- 이형택의 백핸드 슬라이스 공격 -
- 이형택의 강력한 스트로크 -
- 잘못 맞았다....스미츠의 공격을 수비하는 이형택 -
- 이형택의 백핸드 발리 -
- 이형택의 강력한 백핸드 스트로크 -
- 겨우 받았네... -
- 공격해 봐...다 받아주마! -
- 어렵지만 받아냈어! -
- 뒤에 있군...짧게 넣자! -
- 준비 끝 -
- 여기 자국이 있잖아요...아웃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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