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박영태 기자] 지난 29일(수)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아이파크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삼성하우젠 K-리그 24라운드' 경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끈 안정환이 골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안정환이 정규리그에서 2골을 몰아친 2000년 7월 1일 ‘삼성 디지털 K-리그 2000’ 부산-포항전 이후 만 8년만이다.
▲ 최근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부산 공격수 정성훈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부산 안정환이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있다.
▲ 선수들의 플레이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한 제주 알툴 감독
▲ 3-0 승리 후 부산 응원단에 답례하는 부산 아이파크선수들
박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