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8 11:03 / 기사수정 2017.09.08 11: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뉴이스트의 종현이 강호동에게 ‘딱지치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현아와 박성광, 뉴이스트 종현이 출연한다.
현아는 이날 ‘섹시퀸’ 명성에 걸맞게, 형님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며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박성광과 종현은 현재 예능 ‘밤도깨비’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만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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