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8 10:5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유키스 수현이 폭발사고로 2도 화상을 입은 멤버 기섭의 소식을 전했다.
수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섭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라며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본인은 더 아프고 놀랐을거에요"라며 "빨리 더 회복되길 기도해요"라며 기섭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