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6 16:41 / 기사수정 2017.09.06 16: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이 영화에 담긴 메세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아이 캔 스피크'는 유쾌함과 뭉클함이 공존했다. 이에 대해 김현석 감독은 "위안부 소재에 대해서는 반전을 위해 숨겼는데 알고 보나 모르고 보나 다른 느낌이 있으리라 생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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