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5 20:45 / 기사수정 2017.09.05 20: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수가 볼리비아에서의 별 관측을 위해 3시간만에 기상했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 지수는 볼리비아 우유니에서의 관광을 이어갔다.
늦은 시간 취침 한 지수는 잠에 든지 3시간 만에 기상했다. 그는 "3시간 밖에 못 잤다. 지금은 새벽 3시 20분이다"라며 "곧 별을 보러가기 위해 일어났다. 그런데 너무 춥다"라며 비몽사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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