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4 06:58 / 기사수정 2017.09.04 06: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우리가 계절이라면'으로 시작된 2017 KBS 드라마스페셜이 첫회부터 전년 시즌 대비 시청률 상승과 함께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2017 KBS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은 4.1%(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6 KBS 드라마 스페셜 1회에서 방송된 '빨간 선생님'의 시청률 2.4%보다 1.7%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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