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4 06:17 / 기사수정 2017.09.04 06: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44회 한국방송대상이 KBS 총파업 여파로 연기됐다.
4일 진행될 제44회 한국방송대상의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오후 3시부터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었으나 이 역시 일정이 연기되면서 취소됐다.
이와 관련해 한국방송협회 측은 "시상식이 아예 취소된 건 아니다. 잠정 연기됐다. 계속해서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