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한별이 미모를 자랑했다.
3일 박한별은 인스타그램에 "내 풍성한 머리카락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구나. 사람 아닌 거 같은 머리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과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갸름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박한별은 9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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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