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1 14:42 / 기사수정 2017.09.01 14: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원신연 감독이 김영하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영화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원신연 감독은 "원작이 있는 소설이나 웹툰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그러다가 '살인자의 기억법'도 읽게 됐다. 40분만에 읽으면서 매료됐다"라고 입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