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1 09:23 / 기사수정 2017.09.01 09: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3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 채시라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채시라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물론, MC들까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서장훈은 “TV에서 늘 채시라 누님을 보며 자랐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20대와 다름없는 채시라의 미모에 한바탕 칭찬이 이어졌다. 채시라의 큰 딸이 벌써 17세임이 공개되자 “벌써 그렇게 큰딸이 있냐”며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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