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1 07:45 / 기사수정 2017.09.01 07: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고(故)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지 8년이 됐다.
지난 2008년 9월 1일, 장진영은 위암 투병 끝에 당시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슬픔을 안겼다.
1997년 KBS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데뷔한 장진영은 이후에도 '로비스트', '싸이렌', '싱글즈', '국화꽃향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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