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지금 가장 뜨거운 래퍼 6인이 한 무대에 오른다.
Mnet '쇼미더머니6'의 TOP6 주노플로, 한해, 조우찬, 우원재, 넉살, 행주가 오는 9월 23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에서 '쇼미더머니6' 콘서트를 갖는다.
'쇼미더머니6' 콘서트는 타이거JK와 비지, 다이나믹듀오, 도끼, 딘 등 프로듀서군단에 TOP6의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끈다.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들의 합동 무대가 어떤 퍼포먼스로 꾸려질 것인지도 기대를 모은다.
오는 9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일 부산KBS홀에서 부산 공연이, 10월 22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광주 공연이 펼쳐지며, 대구 엑스코에서 10월 28일 대구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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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