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30 10:48 / 기사수정 2017.08.30 10: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설경구가 10kg 체중 감량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설경구는 "역도산 땐 체중을 늘렸고, 이번엔 1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잘 마무리 했다"라며 "그럼에도 체중을 늘리고 줄이는 것에 통달하진 못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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