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30 10:47 / 기사수정 2017.08.30 10: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설경구가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부녀 호흡을 맞춘 설현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설경구는 "언론시사회를 끝나고 원신연 감독님이 다른 인터뷰를 하고 합류했는데 설현의 칭찬을 듣고 왔다고 하더라"라며 "나 또한 놀랐다. 기분 좋은 칭찬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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