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8 16:21 / 기사수정 2017.08.28 16: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설경구가 본인의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28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경구는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연쇄살인범 역할을 신랄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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